친절한 한인 텔러스 - TELUS

카톡 오픈채팅으로 테리님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질문도 많이 했고 모르는 부분도 많아서 답답하셨을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친절하시고 대답도 빨리 해주셔서 코리안 감성이 다치지 않았답니다 :D 감사합니다❤️❤️

사실, 밴쿠버란 곳에 오면 가장 먼저 어려움을 겪는 것이 인터넷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인터넷 느려 터지면 속터지죠. 그리고 또 다시 한국말 하는 대리점을 어렵사리 찾으면, 의무적으로 대응하는 대리점 직원의 응대에서 알수없는 어색함을 느끼게 됩니다.안그래도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상투적으로 답을 해주니까,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하게되죠. 제가 그랬거든요.몇 번 시행착오를 겪다 다행이 이곳을 발견했던것이 몇년전인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이곳은 다른 이에게 추천 할 만한 상당히 괜찮은 대리점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로히드에서 최근에 이곳으로 이사를 했지만, 직원들과 그 친절함은 전혀 변함 없이 그대로 입니다. 늘 그렇듯이 작은 질문하나도 놓치지 않고 방법을 알려주십니다.단순히 인터넷과 핸드폰 개통을 넘어, 정직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수있는 여기 이곳, 친절한 한인텔러스 저는 정말 추천합니다.---If you are an English speaker and have experience using the Internet and cell phone in Vancouver, contact them here.You'll see how unfriendly and uncompetitive the information provided by other branches was.They moved here from Korean Town nearby Lougheed Station and settled down, so although there are few reviews, the staff are consistently conscientious, friendly, and customer friendly.Later, you will understand and accept that the agency's nickname and motto are Friendly Korean Telus.I strongly recommend you contact them if you are thinking about the overall curiosity or relocation of the Internet and mobile phones.

태리님!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히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