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 EDUCATION CONSULTING

캐나다 킹스턴에 도착하고 이제 3주 정도 지났네요. 생각보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NAMU 정착서비스 덕분에 쉽게 잘 넘긴 것 같고, 무엇보다 문의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 큰 안정감을 주었네요. 특히, 저희 가족을 도와주신 KIM, KH 팀장님은 진짜 감동이었네요. 출국 전 부터 킹스턴 이동시까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 도와주시려고 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인터넷, 보험, 중고차 등의 계약시에는 자신의 일처럼 조금이라도 좋은 조건에서 계약이 이루지도록 저보다 더 계속해서 부탁해주시고... 미리 여러곳 비교도 해주시고...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현지 영어와 사고방식, 문화 등의 차이가 많아서 도움 받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간단해 보이는 신용카드, 수표 등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아서요. 저는 다시 이런 상황이 주어지더라도 무조건 할 겁니다. Namu-edu 감사합니다.

나무에듀 존팀장님의 도움으로 킹스턴에 정착하여 1년을 보내고 이제 돌아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친절하게 문의에 답변해주시고 정말 캐나다에 있는 내내 감사하며 지냈습니다. 좋은 동네에 집도 잘 알아봐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나무에듀에서 정착서비스 받고 오신 분들은 모두 만족하시는 것 같습니다.혹시 고민하시는 분들은 나무에듀 이용하신다면 후회하시지 않을거예요!! 강추입니다.

It's been a little over 3 months since I came to Canada, and my child's school life and health problems have all stabilized as the difficult house-related problems have been resolved. When I first came to Canada, Namu Education supported me with all the basic necessities of life, such as buying a car, opening a bank account, opening a cell phone, and installing the Internet. Also, after the landing service was over, whenever I contacted manager if I had any difficulties while living in Canada, he always answered my questions with a welcoming voice. This gave me great courage and gave me the impetus to continue living in Canada. I would like to express special thanks to the manager" who helped me in many ways to continue living in Canada. Namu Education's handsome manager is really kind and provides the best service. He is very trustworthy and is my best friend in Canada

정말 친절하고 가족처럼 잘 챙겨주십니다. 한국에서 집구하기부터 현지도착해서 아이들 학교등록까지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고 잘 해결해 주셨어요. 한두달 걸릴 일을 도착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다 셋팅해주셨습니다. 저희가 할일은 시차적응과 밥해먹을 걱정 뿐이었습니다.^^ 입국한지 3주되었는데 아이들학교보내고 도시락 싸는것도 적응이 되서 이제야 편안한 마음으로 리뷰씁니다.네이버 블로그와 구글리뷰보고 나무에듀 선택했는데, 인터넷 검색으로 얻은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4월 중순경 킹스턴에 와서 벌써 3주가 흘렀네요. 아직 짐도 정리중이고 할일은 많지만 천천히 하나씩 해결하며 잘 정착중입니다.몇년전 미국에 잠깐 체류하면서 다른 정착서비스를 받은 적도 있었는데, namu의 정착서비스는 그곳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정도로 세심하고 훌륭했습니다. 같은 북미권이어서 방심했는데 막상 정착하려고 보니 캐나다와 미국은 엄연히 다른 나라더라구요.만약 namu edu 같이 좋은 곳을 만나지 않았다면 정착에 어려움이 많았을것 같아요.저희는 일가족이 모두 왔구요, 심지어 킹스턴은 처음가는 곳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 미국에 살았던 기억때문에 캐나다에 오는 것은 불안하지 않았구요, 오히려 미국보다 더 친근한 분위기에 많이 설렜습니다.첨엔 이미 집도 계약하고 짐도 take over해서 굳이 정착서비스가 필요할까 싶었는데 막상 서비스를 받아보니 아주 아주 필요한 서비스더군요. 출국전 필요한 서류들을 세심하게 체크해주시고 유틸리티, 인터넷 개설, 교육청 학교 셋팅 등도 미리해주시는 것은 물론, 체류기간동안 가족 의료보험, 토론토 숙소 등 최대한 합리적이고 좋은 컨디션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보통 유학생보험이나 여행자보험을 넣고 오는데 가격도 비싸고 모두 cover되지 않는 단점이 있는데 캐나다 보험으로 합리적으로 셋팅해주셔서 너무 안심이 되었어요. 공항에서 만나자마자 미리 준비한 유심으로 폰 셋팅을 해주셔서 편리했구요, 특히 자동차 보험은 이미 계약해놓고도 다시 더 저렴한 통합서비스를 찾아 다시 계약하는 수고로움을 알아서 해주셔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저희는 KH, KIM 팀장님께서 서비스를 진행해주셨는데, 자신의 일처럼 저희의 예산과 컨디션을 걱정해주시고 몇번이고 확인하고 처리해주시는 세심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는 KH팀장님이 계속 이렇게 이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예의와 매너를 지켜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며칠 지내보니 이곳 캐나다의 직업적 정서로는 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namu는 이런것 그런것 따지지않고 가족같은 마음으로 서비스해주시더군요.(어쩌면 한국보다 더..) 아마 저희들을 포함한 많은 한국분들이 캐나다에서 잘 정착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는 것 같아요. 그런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나름 신경썼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저도 모르게 너무 겪의없이 대했던 것 같아요^^ 너무 귀여우신(?) 성격이시기도 하구요 ㅎㅎ사실 시차적응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중요한 일을 처리하느라 정신없는 상태였는데 몇번이고 설명해주시고 며칠이 지났어도 계속 관심을 기울여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저희는 정착할 마음으로 온거라 짐도 많았고 강아지까지 있었는데 모든 짐을 잘 챙겨주시고(김치와 건어물이 상하지않게 3일동안 차량에 실어 두지않고 일부러 창고에 옮겨놓고 온도까지 체크해주셔서 감동...) 강아지까지 호텔에서 안전하게 푹 쉴수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덕분에 우리 가족은 킹스턴에서 맛있게 잘 익은 김치와 한국음식을 먹으며 빨리 일상생활 루틴을 찾은 것 같아요. 그 밖에도 이 곳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식과 정보를 수시로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Namu edu와 KH KIM 팀장님, 부디 오래오래 이렇게 서비스해주시고 번창하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년에 한국에서 캐나다 토론토 정착서비스를 위해 한국에서부터 많은 검색을 해보고 경험이 많아 보이는 나무 유학원을 선택했고, 나무 유학원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정착에 필요한 집 구하기, 아이들 학교 등록, 드라이버 라이센스 등록, 유틸리티 신청을 진행해주어서 일정에 맞게 착착 셋팅해서 지금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 동안 불편함 없이 잘 정착했습니다.바로 지난주에 중 1조카가 겨울방학 한달동안 캐나다에 놀러와서 어학원이라도 등록해줄까싶어 이곳저곳 서치하다가 결국 나이조건이 안맞아서 나무유학원에 어학원 소개를 부탁드렸고 너무 감사하게 일을 잘 처리해주셔서 이렇게 리뷰를 남기게 되었네요.처음에 어학원을 소개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동스럽게도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캐나다 현지 학교 등록이라는 솔루션을 제안해주셨고, 캐나다 체류가 3주밖에 안남은 시점이라 정말 초고속으로 캐나다 행정 시스템에선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3일만에 교육청 등록을 complete해주셨어요. 이건 시스템 상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나무의 KH 님이 특유의 서글서글함과 긍정적인 마인셋으로 단기 등록이 가능한 교육청을 알아봐줬고 교육청에 여러차례 전화하고 사정해서 조카를 등록할 수 있었어요. 그 다음주 월요일 등교를 목표로 그 전주에 일을 추진했기 때문에 금요일 마감 전까지는 학교 등록 비용까지 교육청으로 입금이 되어야 했었는데, 금요일 당일에 서류상 등록이 되었고 입금은 중간 에이전시 통하여 교육청으로 입금되는 시스템이라 3일정도 후에 교육청으로 입금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한주는 학교를 못가게 되기 때문에 2주정도만 학교를 가게 되는 상황이이 되는거죠. 이러한 상황을 KH님이 본인 일처럼 안타까워하고 그러면 안된다고 교육청에 수차례 전화해서 결국 금요일 오후까지 수표를 끊어서 오면 월요일부터 학교 갈 수 있게 해주겠다고 답을 얻어냈고, 부랴부랴 금요일 오후에 서류 완료하고 은행가서 수표 발행해서 오로라 근처의 교육청까지 달려가서 등록을 완료했어요.유학원에서 이렇게까지 내 일처럼 서둘러주고 공감해주고 어떻게든 조카가 3주라는 시간을 캐나다 학교에서 지내고 경험할 수 있게 해주려고 애쓸 수 있을까,.. 진행하면서도 그렇고 지금도 생각해도 정말 이건 나무 유학원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긴 리뷰를 남기게 되었어요. 특히 어떤 담당자를 만나느냐도 크게 좌우하는 것 같구요, 학교 선생님 잘 만나야 되는 것과 비슷하게요. KH님은 저랑은 착착 잘 맞고 동생같기도 하고 순수하고 항상 밝아서 부담이 없이 종종 연락했는데, 이렇게 인연이 되어서 조카에게 인생에서 두 번 없을 큰 추억과 경험을 가지게 해주어서 너무 너무 감사하답니다.조카가 지금 다니는 학교에 만족해서 나중에 방학 끝나고 한국갔다가 다시 캐나다로 유학오게될 것 같은데, 이때도 나무 통해서 진행하려고 하고 있어요. 다른 유학원들도 친절하고 잘 하시는 곳들 많겠지만 나무 유학원도 상담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나무에듀를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먼저는 믿을만한 회사입니다. 그리고 원장님 또한 친절하시고 정착에 필요한 모든 부분들을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과 관련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꼼꼼하게 챙겨주십니다. 진심으로 타국에서 적응을 잘할수 있도록 따뜻함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일해주십니다. 나무에듀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최근에 아들의 유학으로 캐나다에 오면서 Namu Education의 KH 매니저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KH 매니저님은 한국에서 출국하기 전부터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시고 준비사항을 체크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정착서비스를 신청하면 필수적으로 도와주시는 항목 외에도 일상에서 필요한 것들과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언제든 문의하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또 실제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아주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 주셔서 낯선 캐나다 생활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불식시키고 있는 중이지요.KH 매니저님은 항상 밝은 목소리톤을 유지하시고 유머러스하십니다.각 개인에겐 처음 접하는 일이지만 매니저님께는 반복되는 일이라 지치고 짜증날 법한 일을 마주해도 당사자를 안심시키고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며 professional 하다는 의미를 되새기곤 했습니다.또한 KH 매니저님은 진심으로 유학온 아이들을 챙기십니다.아이의 guardian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첫 등교 후 학교 생활은 어떠했는지 체크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엄마한테 차마 얘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까봐 아이와 직접 통화 하시고자 했다는 말씀에 그의 사려깊은 진심이 느껴졌거든요. 현지에 오랫동안 사신 분께 듣기로 여러 유학원 중에 Namu Education이 아이들 케어를 특히 더 잘하는 것 같다고 하시던데 매니저님을 봬면 정말 그런 듯합니다.처음 뵈었으나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것같은 느낌을 주시는 친근한 매력의 소유자 KH 매니저님,고객의 편의를 위해서 본인의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기꺼이 시간을 내주시는 매니저님 덕분에 앞으로의 캐나다 생활도 안심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지난주에 나무 에듀를 통해 정착서비스를 받고 토론토에 왔습니다. 한국에서 출발전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여기와서 정착서비스의 고마움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시차적응도 안 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집에 필요한 물품도 채우고 차도 구입하며 빠르게 적응한 느낌이에요. 덕분에 주말에는 차를 몰고 다운타운도 둘러보고 나이아가라 폭포도 여행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네요.나무에듀 정착서비스팀 정말 감사드립니다!

Professional landing service, stable and accurate academic counseling!!Through two years of academic counseling for my children, they are finally attending the university they want!It's the best!